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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5
폐배터리가 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로 변신하는 R(Reuse battery)-ESS 사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폐배터리 재사용 사업모델이 주목받는 가운데 이를 활용해 용량 확장이 어려운 수요관리(DR, Demand Response)사업과 결합해 사업성을 확보하겠다는 기업들도 나타나고 있다.
배터리-ESS 전문기업 코리아비티에스(대표 장중언)와 시너지(대표 장권영)는 4일 서울 강남구 시너지 강남베이스에서 사업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폐배터리 Reuse 제품 ESS 개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전기신문 (https://www.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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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장권영 시너지 대표가 올해의 스타 기술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에너지 전문기업 시너지는 8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서울 롯데호텔에서 실시된 '2022년 스타기술인 홍보대사 및 기특한 기자단 위촉식'에서 자사의 장권영 대표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9일 밝혔다.
공단은 2012년부터 매년 기술과 능력으로 성공한 숙련기술인을 '스타기술인 홍보대사' 로 선정하고 그들의 성공담을 통해 숙련기술 우대 분위기 조성과 숙련 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장 대표는 홍보대사로서 향후 약 1년 동안 ▲이야기콘서트 강연 ▲방송 출연 ▲누리소통망(SNS) 활동 등을 수행하며 숙련기술인의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전기신문 (https://www.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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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4
에너지 플랫폼 기반 가상발전(VPP) 사업자인 시너지(대표 장권영·44)는 2019년 7월 영업에 나서 그해 3억원을 신고한 뒤 2020년 46억원, 2021년에는 96억원 이라는 매출을 올리는 등 창업 2년반만에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는 울산의 스타트업이다.
수주 실적만 해도 서울 서초구·강동구의 스마트 에너지시티 조성사업, 대구 성서 산업단지의 에너지플랫폼 구축사업 등 200억원이 넘는다. 울산매일 (https://www.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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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0
에너지 IT 플랫폼 기업 시너지가 이노비즈 AA등급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시너지(대표 장권영)는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형 인증인 '이노비즈(Inno-Biz)' AA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Innovation(혁신)과 Business(기업)의 합성어인 이노비즈는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뜻한다. 전기신문 (https://www.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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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6
신재생에너지 업계에서 플랫폼 사업을 성장동력으로 삼는 기업들이 늘어나며 플랫폼 바람이 불고 있다.
국내의 대표적인 에너지 IT 플랫폼 기업 엔라이튼(대표 이영호)은 지난 1월 사명을 변경하며 본격적인 플랫폼 사업 확장에 나섰다.
기존 사명인 솔라커넥트가 태양광 서비스만 제공하는 회사라는 이미지가 강한 만큼 새 사명을 통해...
전기신문 (https://www.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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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7
지난해 말 에너지 IT 플랫폼 기업 시너지(synergy, 대표 장권영)는 ‘재생에너지 전기공급사업자’ 등록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인서’ 발급을 완료하며 전기공급과 가상발전소(Virtual Power Plant ;VPP) 사업으로 영역을 넓혔다.
여기에 두산, SK 등 대기업이 주를 이룬 연료전지 발전소 사업에 스타트업 중 최초로 성과를 거두며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기신문 (https://www.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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